믿는 유대 사람들이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받을수 있다고 주장 바울과 변론... 율법은 지켜야만 한다. 율법의 목적이 지키는 것... 하지만.. 율법을 다 지킬순 없어. 이건 교만...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주체가 내가 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자기자랑 교만과 연결됨.. 바울은 율법을 지키지 말란 이야기가 아님 율법은 초등 교사. 즉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하나님과 함께 교제할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예수님이 오신후로..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께 집중하면되.. 그럼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져..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8:4) 여기서 율법의 요구는 지키는것.. 이제는 율법의 모든 계명을 알고 그걸 지키기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무엘상7:12 우리 친구들 누가 지켜주시나요? 부모님, 경찰, 소방관 지키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나? 힘, 권력, 무기 지금 우리 나라는 엄밀히 말하면. 전쟁중.. 누구와?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지금은 휴전... 전쟁을 잠시 멈춘 상태야... 현대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핵" 그런데.. 북한이 핵을 개발했어.. 만일 이상태로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불리해.... 그럼 왜? 북한이 쳐들어 오지 않을까?...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의 나라가 우리 동맹국이야... 핵이 더 많아... 어떤 무기가 있느냐가 중요해... 하지만.. 선생님은 달라.... 무기가 중요한게 아니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것이 중요... 그리고 이런 물리적 싸움보다.. 영적인 싸움..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중요.. 성경에 있는..

저번주 말씀이 "기쁨" 핵심은 어느순간에도 기뻐하라. 오늘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 두가지.. 1. 초점, 포커스, 내가 누굴, 뭘 바라보고 있느냐? 2. 기도 3. 마음 지키기 그럼 첫번째 초점 문제 앞에서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 앞에 있는 문제인가? 아니면 그 보다 크신 예수님인가?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어떻게 될까? 베드로를 보자 밤에 제자들은 배를 타고 있고, 예수님은 물위를 걷고 계셨어... 보통 물위를 걸으면.. 사람이... 놀라 자나... 그런데... 베드로는 신났어,,,ㅎㅎ 우와 예수님.. 저도 물위를 걷도록 해주세요.. 베드로가 좀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이었어 잘걷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이제야 신났던 마음은 가시고, 내가 어디서 있는지.. 보이는거야.. 현실은 파도치는..

사무엘 상입니다. 엘가나 와 한나라는 사람이 있었어. 부부인데.. 자녀가 없었지... 한나가 간절히 기도 해서 아들을 얻었는데.. 사무엘..... 위대한 사사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다윗에게 기름부은 제사장 한나는 간절히 기도했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술에 취한 것처럼 중요한건.. 응답을 받은거야 기도는 가만히 눈을 감고 하나님게 드리는 것 "대화, 교제, 친밀" 때론 조용히, 간절히, 영으로, 그리고 소리쳐서... 기도가 왜? 필요할까?~~ 우리는 세상에 살고, 육신의 영향을 받아.. 그래서..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되지... 하지만.. 우리는 영적인 사람... 믿음이 있자나.. 이 믿음을 지키려면.. 기도를 해야되 세상보다.. 하나님과 친해져야 하나님은 생명이야.... 마음을 지키는것... 굉장히 중..

정체성에 대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왜? 이런 질문을...~~ 이 질문이 중요해..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내가 어떻게 살지 결정할수 있기 때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란건 누구나 다 알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고 있는가? 란 질문에... 어떻게 답할수 있을까?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는 ~~~로마서 9:26~~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복의 근원인 아브람함과의 언약.. 하니님께서.. 하브라함과 자손을 축복 ~~`창세기~~~~~~12:2~~~~~~약속 아브라함~~~~~~~~~~~> 다윗~~~~~~~~~~~~~>예수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 우린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자나.. 마3:9 갈3:7, 갈3:9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 그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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