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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유대 사람들이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받을수 있다고 주장
바울과 변론...
율법은 지켜야만 한다. 율법의 목적이 지키는 것...
하지만..
율법을 다 지킬순 없어.
이건 교만...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주체가 내가 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자기자랑
교만과 연결됨..
바울은 율법을 지키지 말란 이야기가 아님
율법은 초등 교사.
즉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하나님과 함께 교제할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예수님이 오신후로..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께 집중하면되..
그럼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져..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8:4)
여기서 율법의 요구는 지키는것..
이제는 율법의 모든 계명을 알고 그걸 지키기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율법은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율법의 완성이란걸 알아야 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22:36~40)
히브리서 7: 27~ 제사가 필요 없어진것
오실분의 모형 (율법과 장
히브리서8:5~7
히9:22
피 흘림없이는 사함도 없느니
요한일서 3장
형제를 미워하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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