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부터 큰 아이가 공룡레고 노래를 부르네요..ㅠㅠ 엄마는 이미 레고는 많으니까 안된다는 입장이고... 저는 레고 컬렉션의 묘미를 알기때문에 사주자고 했습니다. 가격대 2만원대라 저렴한 편입니다. 구성은 블럭과 스티커 설명서입니다. 사람 두명과 앙증맞은 공룡 두마리~ 안킬로와 트리케라입니다. 스티커만 봐도 주인공이 안킬로와 트리케라인줄 알거 같네요..^^ 부화기 입니다 나름 정교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레고 노트북입니다. 처음 보는거라.. 신기하네요.. 어느새 완성됐습니다. 그리 난이도 높은건 아니라서 아들이 잘 만드네요.. 저는 스티커만 붙여줬습니다. ^^ 컨셉을 보니까.. 저 아기 트리케라가 우리를 뚫고 나와서 연구실을 엉망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현미경 입니다. 중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이거..
아이들과 놀기
2020. 7. 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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