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8 목장 예배 "정체성"
정체성에 대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왜? 이런 질문을...~~
이 질문이 중요해..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내가 어떻게 살지 결정할수 있기 때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란건 누구나 다 알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고 있는가? 란 질문에...
어떻게 답할수 있을까?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는
~~~로마서 9:26~~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복의 근원인 아브람함과의 언약..
하니님께서.. 하브라함과 자손을 축복
~~`창세기~~~~~~12:2~~~~~~약속
아브라함~~~~~~~~~~~> 다윗~~~~~~~~~~~~~>예수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 우린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자나..
마3:9
갈3:7, 갈3:9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될수 있음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자녀..
왕노릇
로5:17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느끼며. 또 다른 사람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파악하나?
직업, 직위
돈
사는집과 타는 차 입는 옷과 먹는 음식
아내와 나눔 (다비다의 매출에 영향.. 매출이 좋을땐,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는 느낌
반대로.. 매출이 나쁠땐 인정 못받는 느낌..
저도 계좌의 수익율에 따라.. 내 마음이 많이 흔들려.
우리의 가치와 존재를
내가가진것들과 능력, 주변의 눈들로.. 측정하고 판단...
이런 일들은
예수님보다 세상을 머리위에두고
세상을 더 사랑하는것
문제를 예수님보다. 크게 보는것...
교만~~
심지어..
내 믿음이 다른 사람들 보다 좋다는
영적 교만까지...
그렇다 보니.
아이들을 예수님으로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아닌
돈으로
좋은옷 좋은 음식..
좋은 교육..
아이들도 당연히 돈을 좋아하고, 따라가고..
예수님을 잘 섬기기보다는 세상 성공에 관심...
우리가 만일 재벌 아들이라면.
걱정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떤 걱정이 있을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란걸 못 믿는다면..
걱정할수 있겠지....
믿지 못하는 것...
정말 부끄러운건.
돈이 없는것, 몸이 아픈것. 망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는것 알면서도 안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평 하지마세요.
두려워하지마세요
불안해 하지마세요
별치럼 빛날 것입니다.
자람할수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아무 대책없이. 손놓고 있을란 말이 아닙니다.
Q.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마디씩.. 기도..
기도 성령의 인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