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빌4:13)
하나님께서 일하셔...
어떤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일....
요5:16~17
-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인트로

선생님이 지나가다 도로에 차를 보았어..
다들 어딜 그렇게 가나?~~~~> 돈벌러

이세상은 돈에 의해 움직여...
그래서 이세상은 대부분 돈이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럼.. 이세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신대 왜? 이렇게까지 놔두실까? 오늘 이부분에 대해 나눌꺼야
하나님께서 처음에 만드신 그 세상은
돈이 필요했을까?
돈이 지배 했을까?

아니야...그 세상은 온전히 하나님께서 지배하셨던 그 나라가 있어.. (에덴)
친구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통치~~~>순종(무조건 순종만 있어) 그곳이 하나님 나라..
지금과는 반대로 돈이 필요하지 않았어.. 모두에게 풍족할수 있던 공간이야..
돈을 가질 필요도 없어서
돈을 사랑할 이유도 없고, 돈을 많이 얻기 위해 나쁜짓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절
Q. 그럼 왜? 지금은 그 좋았던 시절하고 다를까?

하지만 불순종(죄)가 들어 왔고,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과 분리됐지
그뒤로..
풍족했던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와 상관 없게 되었어..

창3:24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은 풍족했어.. 서로 더 가지겠다고 다툴필요도 없었지..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하나님의 기가막힌 축복인 에덴으로 부터 쫓겨나..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젠.. 더이상 풍족하지 않은 세상을 만나게 돼




창3:17~19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뺏기위해.. 싸우기도하고..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기도 했겠지..
그리고.. 돈을 만들어서 물건을 사고 팔수 있게 한거야..


각 사람들은 서로를 보호하기위해 모이고, 모이고 나라를 만들고 여럿이서 다른 나라의 침략을 준비하고,
또 남의 것을 빼앗고,
또는.. 돈을 가지고 거래를 하므로 무역(사업)이 성장...
그래서 우리는 가지고 싶은것은 대부분 돈으로 사야해..
당연히 돈은 중요해졌고,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지..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엔덴과 너무 달라
그 계획과 너무 다르지....
이제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돈이 되어가고
마치 하나님의 계획은 없는 세상같아.
사람들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고, 관심도 없어..
심지어 교회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보일때 마음이 아파..
왜?... 그냥 두실까?..
도저히 희망이 없어보여
.. 정말 이대로 끝일까?
a. 성경에 보면 옛날에 8명 뺴고 모두 타락한 일이 있었어.
바로 노아의 방주 사건.




창6:6~9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이 시절 노아의 식구들 빼고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을 만큼 죄를 사랑하고 악해졌어...
상황은 지금 보다 훨씬 안좋았어...
결국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고
홍수로 구별해 놓은 생명을 빼고 모두 쓸어 버리시지....
만일 이땅에 죄악이 넘쳐나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
심지어 대학을 갔는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놀리는 사람까지 있다고, 슬퍼하지마, 하나님께서 그 한사람을 통해
큰 역사를 이루실 거야..
b. 야곱의 가족들은 7년 대 흉년때 먹을것이 없었지만..
이집트로 내려간뒤 300년뒤 이집트에서 나올땐 민족을 이루지..

창46: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C.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선지자 850명을 죽인 사건이 있었어.

당대 나쁜 여왕이었던 이세벨이 이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죽이려 했지..
그래서 엘리야는 낙심했어.

열상19:4
-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왜? 엘리야는 죽고 싶었을까?..
하나님을 잘 섬겨야할 왕과 왕비는 우상에 빠져있고
백성들도 왕과같이 바알을 섬겨.
내 편이 없어..
자기 혼자 한계(끝)을 느낀거야..

열상19:10
-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셔

열상19:18
-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예수님 믿는 사람이
너뿐인것 같니, 아니야. 마귀와 대적할 7000명의 용사가 준비되어 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이
이나라 이곳 저곳에서 기도하고 있어..
D. 12명의 제자
처음 예수님이 만드신 제자가 12명
2000년이 지난 지금
현재 대략 26억 3000만명
지금 상황이 어려워
선생님은 지금 위험하다고 생각해..
왜?..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어,,,
그런데 선생님이 말할수 있는건..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계획한 큰 계획엔 마귀가 절대 손을 못대..
하지만 그 큰 길안에 작은일들에 엄청난 개입을 할수 있어.
우리는 이 작은 개입에 흔들려선 안돼~~~>이 작은 개입이 바로 현실이야. 눈에 보이는 상황이야,
"그래서 우리는 상황이 아니라 약속을 믿고 가는거야..
눈에 보이는것, 귀로 들은것들 보다 말씀을 믿고 사는 거야"
겉으로 보기엔 다 끝난 게임같아.. 희망과 소망이 보이지 않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항상 역전 시키셔..
너희들이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용사중에 한명이 되어야해..
나로 부터 시작
변화의 중심이 내가 되어야
빛난 이슬교회의 부흥... 초등부야.. 누가 들으면 놀릴수도 있어.. 니네가 뭘 할수 있어? 어린이가 말도 안돼..
그런대 역사를 보니 대부분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나님과 함께한 자들이 항상 승리하고 역전했어...
우리 친구들 말씀읽고 기도 하면 충분히 교회 부흥이 일어날거야..

마귀가 원하는건
상황을 나쁘게 만들어, 또는 어려운 시간에 찾아와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낙심. 포기,
절망하게 만드는것
하지만 성경에선 이렇게 말해
상황과 현실에 속지 말라고
세상이 절망적이어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늘 믿는 사람을 통해 승리를주셔
그래서
믿음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 낙심. 포기하지 않고
약속믿고
기쁨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지
시대가 어렵고 예수님을 믿기 힘든
때야 다 포기하고 편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할때
노!!
안돼
예수님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가능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게 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셔..